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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찻집에서...

먼산가랑비 2008. 2. 11. 02:00



 


 

국화차를 한잔 마셨다

너무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실내 분위기도 ....

작은 소품들 하나에도 ....

마음을 내려놓은 흔적이 보인다

 

그래서 그 마음이 내게 닿으니 참 아름다웠다

 

 

 

봄바람 부는 방배동 어느 찻집에서...^^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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