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음악회
먼산가랑비
2007. 12. 16. 18:08
음악회에 갔다
친구가 노래를 하니
친구들이 모두 갔다
시간되는 친구들과 오랫만에
연말에 어울리는 음악회를 다녀오니
마음이 가득 풍요로워진기분이다
내눈에 친구가 젤로 이쁘다
노래도 젤로 잘부른다
이렇게 .....
친구가 있어 서로 가서 축하도 하고
아름다운 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저녁을 보내고 왔다
잘했어 친구야 부라바 ......
남자에게 부라보 ..
녀자에게 부라바
여럿에게 부라베 ..
어제 배운 칭찬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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