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16일 토리파인 골프장&코나도섬&갈비파티
그 유명한 토리 파인 골프장에를 갔다
어제 밤새 비와 우박이 내렸는데
아침에 맑게 언제 왔듯이 개었다
모두 골프채를챙기고 ..........
각자 그리고 가고싶어하던 골프의 라운딩 준비에 바빴다
일단 퍼팅 연습을 하고 ....
라운딩에 참여 못하는 우리들은 기념사진도 찍고 ....
자기 물품을 챙기고 ........카트에 실고 ...출발....
남태평양이 보이는 바닷가를 눈앞에두고
라운딩이 시작되었다
요번6월에 us오픈 게임이벌어진다고 하는 토리파인 골프장에서의 시작..
선인장이 피어나고 ....주위에 맑고 고운 하늘이면 푸른바다 ...
18홀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 식사 ..
평생잊을수 없는 행복한 토리파인에서도 점심 ..
다시 라운딩은 시작되고
오늘 36홀의 라운딩이 계속 이어졌다
남는 우리들은 쉐리가 코나도 섬 구경
친구 부부랑 나랑 같이 휴양도시다운 섬으로 갔다
지나가는 다리도 멋지고 드라이브에 적격인 좋은 장소인거 같다
집들도 모두 다 비치 타운처럼 콘도처럼 즐비한 모습이며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들의 즐비한 모습이며 ...그림같은 집이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쉐리 회사에 들러서
이곳저곳 구경하고 설명듣고 한컷.....담고
근처의 마켓에 들러서 멕시코 음식을 사다가 맛나게 나눠 먹었다
고구마도 구어먹고 호박도 구어먹고 와인도 마시고 점심을 우리도 행복하게 맘껏 먹었다
친구 영이가 와서 함께 골고루 맛난 점심을 먹었다
저녁 해가 넘어 갈즈음에는 토리파인의 석양은 아름다웠다고 한다 .....
라운딩간 사람들을 위해서 갈비 파티를 준비하고
서서 구어지는 갈비를 먹는맛...정말 생각이난다
침이 꼴깍 하고 넘어간다 쩝 ~!!!먹고싶어진다
근처에 사는친구 영이가 우리들을 보려고 놀러와서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놀다 갔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를 쉐리집에서 한셈이다
가방싸고 내일은 서부 관광하러 가는날이다
라운딩후에 오는 기쁨을 한잔술과 같이 부라보 ...
친구들아 건강한 내일을 위하여 .....!!!!!!!!
3/16일 일정.....
쉐리집에서 아침먹고 토리파인 골프장으로 출발...
어제 비가밤새 오더니 딱 그치고 화창 화사 맑음..날씨너무 좋다
골프팀을 라운딩...나머지는 코나도 섬 드라이브-쉐리회사 방문-
집으로 영이 만나고 --저녁에 갈비파티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