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조카 성수 먼산가랑비 2008. 4. 30. 18:44 지난겨울에 성수가 산장에 간나부다 동생 홈피에서 사진을 퍼왔다 너무 재미나 보인다 ~~ 살이만이 쪘다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이제 초등학교에 올해 들어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나부다 키만한 고드름 가지고 표정도 가지각색... 잘도 짓는다 영특하기 그지없는 성수 건강하니 크는모습이 참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