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뭉쳐서 수다 한판한날
먼산가랑비
2008. 12. 7. 22:54
두 부자가 털복숭이 .ㅋㅋ
살아움직이던 오징어회 ..
한잔 받어라 ...서로 나누는 술잔속에 오가는 사랑.ㅋ
몰래 찍는데 하필 들켰다 동생이 째려 보네.ㅎㅎㅎ
안주는 많지 않지만 이야기는 서로의 수다는 최고 안주 ...
부자가 둘이서 어울림이 있다 .ㅋㅋ 멀쳐다보면 이야기를 나누는지...
흔하디 흔한 광어가 오늘도 우리들의 안주로 상에 오르고 .ㅎㅎㅎ
자 모두들 오디술 한잔씩 합시다
멍게도 같이 참여 하고 ㅎㅎㅎ
뒤늦게 합류한 아들과 같이 부라보 ...ㅎㅎㅎ
아니 시간을 보니 어느새 12시 59분인데 아직도 여전하게 모두 이야기 ...ㅎㅎㅎ엄마도 여전하게 참여하시고
아들 진작에 나오지......늦게 나와서 안주도 없이 먹게 되네 .ㅎㅎㅎ...남은 감자탕으로 맥주 소주로 마무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