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엄마 언능 일어나세요

먼산가랑비 2009. 1. 13. 11:25

 

 우리들 병원에 엄마가 입원하시었다

 척추 디스크 환자들은 서서 식사도 하신다 ..

친구가 미국에서 보내준 꽃다발 ..친구의 병문안 ... 모두 고맙다

엄마 .......모두가 다 쾌유를 빌고 있어요 일어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