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퐁피두 센타특별전

시립미술관에서 프랑스 국립 퐁피두 센타 특별전이 열린다고 하여서 칭구들과 문화 생활의 공간으로 갔다

 언제나 덕수궁 돌담길 옆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듯 미술전람회 포스터가 항상 그자리에 있다 

 

 

미술전시장 안에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작품들을 사고 팔수 있는 샾에서 유명한 모조 작품앞에서 한컷씩 ㅎㅎ

앙리 마티스의 붉은실내와 루마니아 여인 아래에 반고호의 작품이 있다

 

너도 나도 서로들 사진을 찍어서 남기고 ...

 푸른빛의 앙리 마티스의 작품과 붉은빛의 유화

옆공간의 천경자 화백도 덤으로 관람했다 몰래 살자꿍 담아왔다       친구들도 몰래 몰래 담아주고 ....     여기서도 몰래 카메라 ㅎㅎ

 

 모네의 그림이 보이네..ㅎ.ㅎ

 

 

관람 ㅎㅎㅎ 칭구가 한장 .. 

 

 

 2009년 3월 22일(일요일)까지 관람할수있다

시립미술관 2.3층 전시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 까지..

입장료 성인 12.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7.000원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을 두번씩 돌면서 다하고 나서 ...

시청앞에 소렌토에 들려서 간단하게피자랑 홍차 콜라를 마시면서

아줌마들의 수다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