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랑/『댓골山莊 ~
지금 산장에 피어있는 ~
먼산가랑비
2009. 7. 29. 02:15
심지도 않았다던 봉숭아 자연의 힘이다
애기똥풀이 맞나 ?
하얀도라지꽃
잠자리가 참 많기도 했다 가만히 자도 포즈를 취해준 기특한 녀석
이슬비 맞으며 행복해 하는 꽃잎
나무는 작은데 포도송이는 그에 비해 참 많이 열렸네
이름을 몰라요 ㅠ
이것이 내가 봄이면 젤로 좋아하는 곰취나물꽃
고염나무다 어릴적에 많이 보던것인데 지금은 귀한거 같다
우리엄마가 많이 알려주었는데 이눔의 건망증이
이름을 몰라요?하면서 글을 적게 한다
야속한 내 머릿속에 지우개 ㅎㅎㅎㅎ정말로 성능이 뛰어나다 ㅋㅋ
담에는 꼭 메모해서 적어와야 겠다 (결심)약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