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State of New York, /nuːˈjɔrk/ )는 미국 북동부에 자리한 주이다. 중대서양주(the Mid-Atlantic, 中大西洋州)의 하나이기도 하다. 인구는 미국에서 세번째로 많으며 그 대부분이 남동쪽 끝에 자리한 뉴욕 시 인근에 몰려 있다.
뉴욕 주는 뉴저지 주·펜실베이니아 주와는 남쪽으로, 코네티컷 주·매사추세츠 주·버몬트 주와는 동쪽으로 경계를 이룬다.
또한 롱아일랜드 섬의 동쪽으로는 로드아일랜드 주와 해양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캐나다의 퀘벡 주·온타리오 주와 국경을 이룬다.
뉴욕 주는 보통 뉴욕 시(New York City)와 구별하기 위하여 New York State로 지칭된다.
뉴욕 시는 뉴욕 주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데, 미국으로의 이주사에서 관문 역할을 했고,
재정·문화·교통·제조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욕"이라는 명칭은 17세기, 요크의 공작이었던 제임스 스튜어트,
즉 훗날의 잉글랜드의 제임스 2세에서 따온 것이다.
17세기 초, 네덜란드와 프랑스 사람들이 이 곳으로 이동할 당시에 뉴욕에는 알콘킨, 이로키, 레나페 등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1609년 헨리 허드슨이 이 곳을 항해한 이래, 1614년 이 지역에는 오늘날의 올버니에 인접한 곳에 네덜란드의 요새(포트 오렌지)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1624년 올버니와 맨해튼이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어서 1664년에는 영국의 식민지에 속하게 되었다.
날씨도 좋구 ..기분도 좋고...어딜가나 스마일이다
뉴욕...자유의 여신상을 가기위해 뉴욕으로 ...입성
유람선 매표소
멀리 뉴저지주의 빌딩이 보인다
유람선을 기다리면서 ........
뉴욕의 거리에 기로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었다
길거리 음식이지만 ...맛있는거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기로스 케밥
작년에 미국여행때 우리신랑이 너무 좋아하던게 생각난다 ..그래서 하나 더 열심히 찍어왔다
여기도 가을이 가득..............공원에
포즈잡고 ㅎㅎ
거리에서 ..
우리들은 작년에 갔기에 애들 세명만 태워 주기로 합의 ..
표 사들고 ...ㅎㅎ
배에 오르고 ......
강건너에 뉴저지주
빌딩들..
역시 말은 참 멋지다 경찰이 타고가는걸 종종 보게 된다
아이들 타는 동안 여기저기 구경중.
역시 뉴욕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뉴욕의 젤 중심...거리
뉴욕이 맘마미야 공연포스터 앞에서
거리에 공연도 하고 ....활기찬곳이다
기로스를 먹으면서 애들을 기다렸다
밥이 훨 맛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다음은 자유의 여신상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