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싱가폴 보타닉 가든

먼산가랑비 2011. 7. 12. 03:32

 영국의 식민지 시절에 조성된 보타닉 가든

 

영국이 고무 나무를 재배해서 재취하려고 조성된곳이 지금의 보타닉 정원이란다

 

 신기한 나무도 많고 웅장한거도 많고 작은나라에 이런공간이 잇다느거 자체가 대단한 공원이라고 여겨진다

 

 

 

 

이좋은곳에 날씨가 조금만 도와주었더라면 ....얼마나 더 행복한 나들이가 됬으까 /

 

날이 더워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어찌나 습도가 심한지 공원 다닌동안 내내 고역스러웠지만

꾸며놓은걸보고는 이더위에이곳에서 즐길수 없을정도의 무더위가 안타까운곳이기도 하다

사람의 힘은 어딜가나 대단하다 ..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다 그냥 한게 아니구 인공적으로 잘 꾸며놓은것에 그저 감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