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 마을
먼산가랑비
2015. 4. 11. 20:13
그림엽서 속 그 장면 달 력속에 그 장소 2000미터의산과 76개호수를일어진 마을 할슈타트
너무 아름다워 절로 탄성이 나다
고요한 호수가 ...
알프스 산과아름다운 마을이 어우러지 오스트리아 대표 마을
나무를 저렇게 자연과 어우러져 키우다니 ...
호숫가 산등성이에 그대로 집을 지어놓앗다
호숫가 높은곳에 자리잡은 성당
오르는길목도 정겹다
비가 보슬거리고 내리는 호수가 더욱 운치가
성당내부 묘지
눈 은 잇지만 날씨는 춥지않은 정말 최고
성당위에서 내려다본 교회
성당내부에 잇는 예수님상 맘이 뭉클하다
장크트 미헬 교회당 -해골사원이라고 일컷는 바인하우수 봉인당이 이고 그곳에는 1200유골이 봉인돼 잇다
성당 입구 소박하니 문이 이쁘다 고딕양식의 카톨릭 교구
안에 내부 모습
가족이 묘지에 참배온 모습 마치 영화 한자면 같다
집앞을 저리도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성
창가도 너무 이뿌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하룻밤 묵어 가고싶은 맘이 가득햇다
눈ㅇ로 마음으로 가득가득담고오긴햇지만 이처럼 좋은 자연을 이들을 훼손하지않고 그대로 가꾸어 가는게 배울마하다
할슈타트 소금이라는 뜻이란다 소금의 도시 그래서 소금을 팔기도 한다
오스트리아에서 최고의 감동이엇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