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오스트리아 앤틱한 숙소와 근처 성당 거리
먼산가랑비
2015. 4. 12. 02:02
이번여행중에 가장 앤틱한곳
열쇠가 어찌나 무겁던지 ....한짐이다
복도에도 앤틱한 가구로 장식
어디가나 다 이쁘다
동무뼈 장식이 유난히 만다
저건 무슨 동물 껍질인지
레스토랑도 멋스럽다
오스트리아 마지막 숙소와 레스토랑
호텔 건물이다 우연히 나와 칭구가 알프스 산을 담는데 찍힘
마을도 이쁘고
호텔옆에 성당 부활절이라 어제밤에 예배도 있엇단다
성당안에 그간 계셧더 신부님들의 묘지가득하다
성당서 바라본 알프스 산
하얀눈이 가득한 알프스산
눈이 내린 거리
점심에 먹은 중극음식점
역시 푸짐하니 준다 밥도 마니 주고 동양사람은 동양식 인심 푸짐하다
눈오는 거리를걷는데 절로 신이 난다 낭만적인 여행
요번 여행에서 눈이 참맣이 내렷다
어딜가던지 잠시라도 내린듯 하다
뜻깊은 여행 정말 강추 하고픈 동유럽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