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파인스톤 CC

먼산가랑비 2015. 10. 24. 04:05

 

 

 

 

 

 

 

 

 

 

 

 

 

 

 

 

 

 

 

 

아들이 예약해준 곳

내 생일 즈음해서 마련해준곳

오랫만에 옆지기랑많으 대화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곳

아들이 취직하고 나서 두번째로 우리에게 선물 해준 뜻 깊은 곳이다

장소가 54평 넓은곳에서 아들 효도를 받은듯한 뿌듯함

고맙다 아들
먹거리도 장만 안해서 갓기에 24편의점에서 사다가 먹었지만 참 소소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