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수에라 풍차2(돈키호테고장)

 

 

 

 

 

 

 

 

 

 

 

 

 

 

 

 

 

 

 

^^콘스에그라 언덕위에 풍차

라만차 평원의 바람을 가르는 콘스에그라 풍차

오랫만에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콘스에그라 풍차

날씨도 좋구 바람도 좋구

돈키호테의 고장하면 콘수 에그라를 생각한다

그것은 세르반태스가 출판한 1600년대 부터다

소설속에 보면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태가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돌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풍차가 가장 많은지역이 라만차의 콘수에그라이기 때문이다

스페인 관광청에서는 최근 돈키오테 관광코스를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잇는곳이 이곳 콘수 에그라 풍차 인듯하다

딸이랑 사진을 담으니 정말 돈키호테가 어디서 살짝이 엿보고 잇는 듯이 보엿고

그 돈키호테 우리들 맘속에 잇는 그사람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