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랑/『댓골山莊 ~
엄마의뒷모습
먼산가랑비
2018. 5. 15. 08:33
측은하다
힘들어하며 걷는 저 뒷모습
30분이면 가는길을
이제는 1시간 20여분이 더 걸려서
산장에 도착했다
가다 쉬다 연속으로 .....
초록속으로 지팡이 집고 가는 모습
엄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