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석양즈음
먼산가랑비
2018. 10. 16. 02:47
간절곶에서 나오는대
작은섬하나에 잠시 차에서 내려서 들렸다
바다에서 딸 사위 이름도 적고
소소하니 이뿐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