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이현 작가 인사동전시회
먼산가랑비
2018. 10. 21. 03:40
그림이 우리를 멈추게하다
저절로 발길을 들이게헸다
색감이 참곱고 그림이 무언가를 붙인듯하다
마치 타일을 조각으로 붙인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