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가랑비 2018. 10. 23. 00:08

 

 

 

 

 

 

 

 

 

 

 

 

 

 

 

 

 

 

 

 

요즘 딸이 미국서 오니 같이 차를 즐겨 마신다

아이를 가져서 커피대신에

되도록 카페인 적은차로 .....

배불리 많이 먹은것도 소화도 될겸 ~

썰렁하던 우리 차방에

매일매일이 온기가 퍼지는 이야기도 나누고

차 마시며 오손도손 알콩달콩

미국가기전에 둘이서 자주 대하던대로 ~

그래서 난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

너와 함께여서 내마음 진심 소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