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랑/『댓골山莊 ~

계곡물 포크레인 공사중

먼산가랑비 2024. 8. 4. 21:42

해마다 장마가 지나고 나먄
모래가 돌이 많이 내려와서
산장앞 계곡물이 낮아지곤한다
예년처럼 오늘도 계곡물 정비에 열일중

걔곡하는김에 뒷터도 덤으로 다듬고

옆지기는 노동에 옷이 몽땅 땀이

그라인더로 고인물 내리는길 만들기

장마 마친 후에는 늘 포클레인을 들여서
계곡물 정비가 늘 하는 순서다
더운 날 아침부터 열심히 포클레인은 열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