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햄버거 ...IN-N-OUT 요즘 우리나라에서 웰빙붐이 나듯이 일종의 웰빙 햄버가라고한다
맛이 참 좋다는 이유로 먹고와야 맘이 편해서 먹으로 가서 애들에게 사주었다
유명하여서인지 사람들이 많았다
이 가게는 특별하게요 꼭 가족들만 가게을 오픈시킬수 잇는곳이란다
맛있게 한입먹기전에 찍어주는 센스 .ㅋㅋ
감자칲에 웬 소스를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 이름은 먼지 모른다
우리나라에 이 햄버거가 들어오면 왠지 잘 소비될듯 하기도 하다 작아서 많이 먹지않고 맛보기에 딱..좋다
White Castle 이 햄버거는 아주 크기가 작다 손에 그냥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다 미국인들의 다른햄버거에 비해 너무 작고 귀엽다
맛도 참 좋았고 치즈냄새가 많이 났었고 ....
사이즈가 작아서 우리들의 입맛에 딱 좋았던 햄버거 ~유명한거라고 일부러 우리를위해 칭구가 사주었다
'『해외 여행 > ☆ 미국 첫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8년전 아들대학원때 미국세미나 (0) | 2022.05.29 |
---|---|
미국에서의 랑비 생일잔치 (0) | 2009.12.27 |
미국에 스시집 (0) | 2009.12.27 |
여행 그외의 사진들 (0) | 2009.12.27 |
칭구네집 방문모음 (0) | 200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