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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 카페&맛집

흐르는강처럼

by 먼산가랑비 2024. 2. 18.

오늘은 일요일
신랑은 골프연습장
나는 가는길목에 이쁜카페투어
이름도 이쁜 흐르는강물처럼
서울에서 귀향해오신분이란다
20년 되신 선배님 여러가지 이야기
도움되는 말을 해주신다  
펜션과 카페운영 오는분에개 커피한잔
여유로움이 깃들어계신다

봄이오면 정원에
잔디와 나무들 참 아름다운곳이 될거 같다
보기좋고 여유롭게 쉬다가 온곳

문경시 마성면 구랑로 333 팬션 강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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