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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가서 본 호롱불...
친구가 도자기를 배우는데 만들어 놓은것이다
너무 아름답다.
예전에 보던 그런 호롱불은 아니지만
투박한듯...정겨운듯...
울퉁불퉁한 모양새도 흙의 색감도 참 편안하다
너무 이뻐서 담아왔다
불을 켜서 한번 담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밤에 호롱 밝히고 있슴 참 좋겠다
어여 쁘다..!!!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글쓴이 : 먼산가랑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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