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앤....

경향신문 마라톤 ...

서울 마라톤 대회...

 

잠실 주 경기장에서 지난번 일욜에 시행.

 

많이 아파서 출전 하지 말라고 했으나

기어니 가버린 대회...

날씨도 좋구 하긴 했지만

보내놓구 내내 걱정중이었다

 

기운도 없고 해서

정말 죽을것만 같았던 대회라고한다

감기로 내내 아팠으니까

밥도 못먹고 죽만 먹고 하던때여서.

 

기억에 가장 남을 대회라 한다

주경기장 들어올때 그 감동...

너무 추억에 남는 대회.

 

손범수 아나운서가 사회보고

이홍렬도 나오고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아이도 나왔다한다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글쓴이 : 먼산가랑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