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시리도록 짙은 가을을 느끼게 하는
가을비가 내리고....
아침 무드음악의
대명사인 폴모리아 악단의 리더 폴모리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잠시지만
왜 그리도 마음이 허전한지....
노래하는 사람은 악한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혹여 악한 마음이 생겨도 노래를 부르면
칼날 같은 마음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뀌어 집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인생을 노래하자.
사랑을 노래하고 기쁨을 노래하고
심지어 슬픔도 노래하자.
인생을 노래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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