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트리....
예전에는 12월이 되면
작은 구멍가게에도 트리가 장식되어있던 시절이있다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
어느집이나 반짝이는 불빛이 달려서 밝혀 주었구
어디서나 캐롤음악이 온거리를 노래를 하였고
어딜가나 트리장식을 보면서 12월의 마무리를 하였던 시절
보기귀한 트리가 이제는 대형 백화점 뜰에서만
가득가득 빛을 내고 장식을 하고 했다
보기쉽지않은 트리를 보면서 ....옛생각이 났다
홀로 서있던 눈사람도 외로워보이는 12월 요즘...
img2169.tmp.jpg
0.0MB
img2175.tmp.jpg
0.0MB
'『힐링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차를 마시며... (0) | 2007.02.06 |
---|---|
함박 눈 펑펑 (0) | 2006.12.17 |
경포대 바다 (0) | 2006.11.25 |
눈꽃속으로 달려 .... (0) | 2006.11.25 |
경인미술관... (0) | 200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