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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초록 사랑

지금...

by 먼산가랑비 2007. 4. 19.


 

덩달아핀다는 말...

곁에서 피어내니 같이 피어난다

 

친구처럼 둘이서 ....

같이 향내를 피워낸다

 

서로 올망졸망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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