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람이 그랬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건
많은것들 중에서도 딸이 없다는 것이라고 ...
나도 시시 때때로 그런걸 많이 느낀다
그래서 딸의 소중함을 감사하고 있다
언제나 내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고 .....
변함없이 내아군이 되어 주고 .....
친구도 애인도 되어주고 ....
내눈엔 역시 고슴도치 사랑이 가득한거 같다
가시가 있어도 안아주고 싶고
때론 가시로 찔러도 아프지 않는...
끝없이 바라지 않고 주는 바보가된 고슴도치 사랑
이것이 한없는 엄마의사랑인거 같다
아잉~~ 또 보고싶네!!~~~어느새 또 그리웁네~!!!며칠뒤에 만나자 !~~
지난주말에 다녀갔을때 ...찰깍...^^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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