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비네 새로운 식구가 왔다
설레임가 기다림으로 ....
이런 식구는 늘 와도 두손 들어 환영해서 반기고 싶고 보듬고 싶다
랑비처럼 오동통하니 아줌마의 인심처럼 넉넉할거 같은 자사호
옹기종기 새로운식구는 다복해 보인다 ^^흐믓^^
너무 작고 앙증맞고 여성스럽고 어여쁜 우리딸같은 자사호 그림을 그려넣은게 예술 ^^
듬직하고 든든한 우리식구 지켜주는 옆지기 같은 자사호 ^^
하나씩 식구가 늘어 날때 마다 ...............
새로운 식구에 대한 사랑이 다시 싹튼다
새로온날 ... 맑은물로 목간을 잘 시키고
따신물로 소독을 팔팔 .....해주고
꽃차를 가득풀은 물에 하루 종일 폭 담궈놓고
이제는 ..............정말 우리집식구가 되었다
부자가 따로 없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많으면 그게 바로 부자다 !!
img246.tmp.jpg
0.0MB
img23C.tmp.jpg
0.0MB
img23D.tmp.jpg
0.0MB
img240.tmp.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