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새아침이 밝았다
그런데 매우 많이 많이 춥다 ..
겨울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 기승을 부려본다
그래도 삶의 하루는 계속되고
창가에 햇살이 그리워
고개 내밀어 햇살을 받으며
추운 베란다 창가에서도
오늘도 그들의 삶이 계속 진행형이다
우리들의 삶도 ....
햇살같은 따스함이 깃들기만 해도
살아낼수 있는 힘이 생길거 같다
따스한 2008년을 기대하면서
아름다운 꽃처럼 새해를 피워내보자
한해 시작의 오늘 !!!! 힘차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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