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의 물레방아는 지금도 시원하게 물을 쉴새없이 품어 내고 있다
산장 처음 지었을때 내가 선물한 문에 달린 풍경....집도 오래되어 퇴색되고 풍경도 모두 녹슬어 버려지만 소리만큼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다
100년 넘은 밤나무 여전히 그모습 멋지게 서서 산장의 역사를말해준다 |
산장의 물레방아는 지금도 시원하게 물을 쉴새없이 품어 내고 있다
산장 처음 지었을때 내가 선물한 문에 달린 풍경....집도 오래되어 퇴색되고 풍경도 모두 녹슬어 버려지만 소리만큼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다
100년 넘은 밤나무 여전히 그모습 멋지게 서서 산장의 역사를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