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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내곁일상~

엄마 언능 일어나세요

by 먼산가랑비 2009. 1. 13.

 

 우리들 병원에 엄마가 입원하시었다

 척추 디스크 환자들은 서서 식사도 하신다 ..

친구가 미국에서 보내준 꽃다발 ..친구의 병문안 ... 모두 고맙다

엄마 .......모두가 다 쾌유를 빌고 있어요 일어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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