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맥궁전 앞 ...
태국 스러운 제단 노란색 테두리가 늘 화려하니 좋다
특이한 꽃....도 담아보고
제단에 있는 꽃목걸이
저절로 합장이 되는 곳...
노란 말 ...황금말...금색을 좋아하는 우리딸...
왕궁의 정원답게 좋다
세계 최대의 티그 목조건물 국왕의 집이다 구름이에 집이란 비만맥궁전이다
고풍스로운 자태와 3층건물에 81개의 방 홀 테라스 궁전..
이곳에 들어오려면 짧은 치마는 안돼서 우리딸은 긴 스카프를 앞에서 팔아서 사서 둘르고 다녔다
가기전에 지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스카프를 사려고 그냥 가서 우리나라돈 4000원으로 멋진 치마 완성
궁전 가기전에 거리
거리에 사람들이 너무 많다 무슨일인지....
화려한 궁전안에 모습
궁전이라서 예의를 지키느라고 ㅎㅎㅎ
입장권
긴 스카프로 치마로 해입은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어딜가나 그곳 따라하기 ..ㅋㅋㅋ
아만다 시마콤은 동양의 베르샤이유 궁전이라 일컷는다 한다
여기도 치마을 입어야 한다 바지는 절대 안되는곳이다
궁전안에는 사진 촬영이 안돼서 참 아쉽다 ..궁전안에 황금으로 된 장식이나 그릇 등등 왕들이 쓰던것들이 참 많다
여행사에서 준 과일 바구니 ..먹거리가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망고만 먹고 그냥 호텔에 두고 왔다 아깝다 ...
어딜가나 자주 보는 국왕 사진
국왕이 얼굴이 있는 태국돈 밧트
태국 스완나폼 공항에 있던 동상앞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한국에 오니 비가오는 공항
우리가 타고 갔던 이스타나 항공 저가 항공이라 너무 귀엽고 작다 .ㅋㅋㅋ
항공기 안에서 사먹었던 맥주 ..한잔 먹고 둘이 나눠먹고 5시간을 가는 여행에 코 잠을 잤다
우리딸이 가져간 스윙채 ..ㅋㅋㅋ 인천공항 가는길 지하철 속에서 ...
태국 스완나폼 공항 도착 벽화 멋지다
같이간 일행들의 캐리어 22명이 같이 지냈다
우리들을 태우고 간 이스타나 항공 컵이 참 귀엽다
허접하게 나오긴 했다 .ㅋㅋㅋ저가 항공이 주로 그런다고 하더니 ㅋㅋㅋ
우리딸 주특기 나온다 ..어딜가나 웃음을 만들어내는 포즈 ㅋㅋㅋ
우리둘이산 스와치 시계 ..색감이 너무 이쁘고 팔찌겸용으로 참 좋다 ...
딸이랑 둘이 제대로 힐링...여행은 정말 항상 떠나도 다시 떠나고 싶어진다
새로운곳에 대한 설레임...새로운 곳에 대한 느낌이 신선하니 삶에 활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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