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창작촌 ....
250여명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있는곳이란다
영등포구 문래동은 방직공장이 유명햇던곳이지만 지금은 흔적도없이 철공소거리가 아파트숲속에 섬처럼 존재하는곳이다
홍대와 대학로에 젊은 예술인들이 옮겨와서 유명해지는 창작촌형성 각분야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어서
미국 뉴욕브루클린과 베이징 다산쯔798특구에 비견하기도 하며
서울시의 자치구 동네관광상품에 선정되어
첫째주와ㅓ 셋째주 토요일 오후3시에 문화 투어를 15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전화 02-2637-3313
2호선 문래역 7번출구 나와서
주욱 걸어가면 철공소 나오는길로 들어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