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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해외 여행

독일 숙소 지나간 유럽의 창밖의 거리

by 먼산가랑비 2015. 4. 12.

 

칠면조와 감자 이곳 유럽은 어딜가나 감자가 꼭 나온다 맛이 조음

 

마지막 묵은 호텔 레스토랑 분위기 짱

야채가 귀하긴한지 잘 없고 잇으나 소금에 절인거라 맘에 안든다

 

 

 

 

 

칭구들의 모습

 

소품하나도 호텔마다 다 다르게 그집에 분위기를 말해준다

스프인데 국물이 다시다 국물에 면발 너은듯 못먹겟다

 

꽃한송이 자체로도 빛난다

엔틱하 옷걸이

 

 

 

 

샤워실에 저렇게 부스로 ㅎㅎ

호텔 외관 ㅎㅎ차안에서 급히 한장 ㅎㅎ

 

길목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건너편은 저렇게 초록세상

 

 

 

 

 

 

 

 

 

 

4월인데도 설경 엄청 보앗다 눈이 엄청 많이 내렷다

 

 

 

 

조금가다보면 저렇게 눈이 없고 신기하다

 

 

 

 

 

 

 

 

 

 

 

 

 

 

 

 

 

 

 

 

 

삶은 계란 받침 기엽다

커피 한잔 커피느 어딜가나 맛이 좋앗다

요거트와 함게

 

 

한국식당 ㅎㅎㅎ

반찬이 그대로 맛이 잇다

 

밥주발에밥

 

기내에서 비빕밥 고추장 팍팍 ...

 

아침에 오물렛

잘먹고 잘 자고 여행 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