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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내곁일상~

6개월 자란 꼬미

by 먼산가랑비 2015. 5. 17.

 

 

 

 

 

 

6개월이 되니  마니자랐다 ...동물 병원에 가니 털을 아기털이라 밀어주라고 해서 박박 햇더니 상남자 꼬미가 돼어다  

꼬미는 본디 여자인데 ㅋㅋㅋ......ㅎㅎㅎ우리는 말하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뿌다 한단말 요즘 실감한다

안고 다니면 남들이 흉 볼거 같다고하면서 우리는 모두꼬미를 사랑하고  이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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