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종일 정원이 푸르르니 집안애 들어오기도 싫다
아무리 일을해고 힘도안들고좋다
맨날 수면바지입은채로 늘 앞.뒤 정원이 넓으니
할일이많아서 좋다
오늘은 아이리스랑 또 한가지 뿌리씨앗을 심었다
내일아침도 또 푸른뒤야드랑 정원이 내눈을 맑게 ㅋㅋㅋㅋ
거실에서도 식탁에서도 주방에서도
책상에서도 침대에서도
어느것애서도 창이 크고 넓으며 푸른풍경이 보여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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