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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korea 알맹이~/『Seattle & LA

정원관리사

by 먼산가랑비 2018. 3. 21.

 

 

 

 

 

 

 

 

 

 

 

 

 

 

 

 

 

 

 

 

왠종일 정원이 푸르르니 집안애 들어오기도 싫다

아무리 일을해고 힘도안들고좋다

맨날 수면바지입은채로 늘 앞.뒤 정원이 넓으니

할일이많아서 좋다

오늘은 아이리스랑 또 한가지 뿌리씨앗을 심었다

내일아침도 또 푸른뒤야드랑 정원이 내눈을 맑게 ㅋㅋㅋㅋ

거실에서도 식탁에서도 주방에서도

책상에서도 침대에서도

어느것애서도 창이 크고 넓으며 푸른풍경이 보여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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