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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 카페&맛집

봄 봄봄

by 먼산가랑비 2018. 4. 17.

 

 

 

 

 

 

 

 

두릅 이다

아는분한태서 얻어서 왔다

실파도 시금치도 ...

봄나물 이 시골애 날텐대 ....

시골애 가서 실컷 먹고싶내

아침애 두릎데쳐서 초장에먹으니

어찌나 향기가 좋은지 ~~아 봄을먹는구나 싶다

행복한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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