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일상~ 이현 작가 인사동전시회 by 먼산가랑비 2018. 10. 21. 그림이 우리를 멈추게하다 저절로 발길을 들이게헸다 색감이 참곱고 그림이 무언가를 붙인듯하다 마치 타일을 조각으로 붙인듯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안에 간직할 기억들..... '『내곁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정경 (0) 2018.10.27 개그맨 김경민 (0) 2018.10.21 석양즈음 (0) 2018.10.16 잉글리시십독&페르시안고양이 (0) 2018.10.14 지인 윤언니네 (0) 2018.10.04 관련글 가을정경 개그맨 김경민 석양즈음 잉글리시십독&페르시안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