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일주일후 미국으로 갔다
공항에서 색색버거가 입점해있길래 냠냠 후
캐빈 보내고 오는길에 몸도 피곤해서
딸이랑 맛사지 받고 오겹에 소주 먹고
기분업 돼서 집으로 ㅋㅋㅋㅋ
아 배불르고 맛나게 잘먹었네
'『korea 알맹이~ > 『Seattle & 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이사갈집 (0) | 2018.12.12 |
---|---|
시애틀 인챈트 크리스마스트리 (0) | 2018.12.04 |
4 (0) | 2018.10.29 |
3 (0) | 2018.10.29 |
2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