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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해외 여행

루이스 래이크

by 먼산가랑비 2019. 4. 11.

 

 

 

 

 

 

 

 

 

 

 

 

 

 

 

 

 

 

 

 

에머랄드빛의 호수를 못본게 이쉽지만

호수안에서 돌아다니면서

만껏 즐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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