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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내곁일상~

비님이 많이오신날

by 먼산가랑비 2020. 8. 14.







한달내~~비님이ㅡ오신다
여기저기 둑이 터지고 다리가 끊기도 집이 단순하고
도로가 산책길이 통제되고
고립된 돼고헌다 이제는 그만좀 오면싶다
내 산책길 안양천도 통제가 돼곤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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