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30분뜸 들어가고 울고 눈물의편지.
지하철로 집오더가 동태탕집서 소주병
편지두고와서 다시 가져오고
누워있는데 적막하다
조심히 잘가렴 피터애
엄마힘들개 하지말고 잘가련~~~
'『korea 알맹이~ > 『Seattle & 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적응잘하렴 피터야 (0) | 2021.04.08 |
|---|---|
| 피터시애틀가다 (0) | 2021.04.08 |
| 뽀로로파크 (0) | 2021.04.03 |
| 미국가기전코로나검사 (0) | 2021.04.03 |
| 3번째 피터머리컷트 (0) | 2021.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