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산책후에 선유도역옆
작은식당 로컬들이 가는 맛집인데 소문이나서 점심엔 줄서고
밥먹기가 힘든곳이다
우리들 엄마가 해주시는 밥맛
오징어.제육도 듬뿍 푸짐하게
맛도 슴슴하니 맛있는곳
저녁이라 다행이 맛나게 먹고왔다

















한강산책 바람은 불지만 춥지 않다











밥먹고 뚜스뚜스 커피와 빵 사오고
오늘 14500보 걸었다 뿌듯
한강산책후에 선유도역옆
작은식당 로컬들이 가는 맛집인데 소문이나서 점심엔 줄서고
밥먹기가 힘든곳이다
우리들 엄마가 해주시는 밥맛
오징어.제육도 듬뿍 푸짐하게
맛도 슴슴하니 맛있는곳
저녁이라 다행이 맛나게 먹고왔다
한강산책 바람은 불지만 춥지 않다
밥먹고 뚜스뚜스 커피와 빵 사오고
오늘 14500보 걸었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