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뒷편 밭이 하얗개 변해있어요
어릴적 사골와서 본 서리온 그모습
신기하고 이쁘기도 하고
어제는 하루종일 마루까느라고 정신없고
밤늦도록 두리 집정리ㅡ마치고 편안
오늘은 온전히 마음편하게
가을을 즐기고 햇살을 느끼고 있네요




유리창에 낙서








드뎌 마루시공 완성 밤9시까지 ㅠ 애쓰셨다




고생은햇지만 3월시공후 11월 다시시공 ㅠ깔금하다

화장실창문 필름붙이기

사생활보호가 안됀다고 모두와서 난리 ㅋ붙였다

햇살가득 날이 따스고 참좋다
춥다고 뉴스에서 엄살을부리더니
어제보다 바람도 없고 여유롭게 비타민D보충하기
오블완챌린지 1일 열시미 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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