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댓골애서 제일먼저피는 복수초
노란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네
반가워라 !
언제 피려나 기다렸단다
반갑다 노란복수초
마치 실크원단을 두른듯 색감도 이쁘도다

















겨울이 이제 자리를 내주려고 녹고있다
봄에 수분을 듬뿍주고있다
꽃들이 기지개피고 물먹고 뽀죽 까꿍 얼굴을 내민다





3.20일 화들짝핀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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