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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초록 사랑/『댓골山莊 ~225

아 부 지..~~!! 모하셈..아부지.ㅋㅋㅋ 우리들 보느라구.ㅎㅎ 2005. 3. 21.
랑비의 아버지 산장지기 울아버지... 멋있죠?? ㅎㅎㅎ 2004. 11. 23.
산장에 핀 아름다운꽃들 음성의 자금성에서 얻어다온 꽃 넘 구엽고 아름답다 마치.........나같다.ㅋㅋ 메롱.^^ 야............들국화가트다 맞나 몰러 국화에 한마리 벌이 마치.........안자 잇다 넘 넘 야생화들은 소박하면서 이쁘다 취나물 꽃이다 취나물이 많은데 색갈도 이쁘다 꽃도............특이하다 이거도 취나물 밭에서 찍은.. 2004. 10. 7.
산장에 사는 동식물........ 부엌뒤에 두꺼비 굉장히 크다 더운지 땅속에 빼꼼히 내밀고 잇다 사람도 안무서워하고 걍 있다 참 신기하다 두꺼비도 첨 본거 같다 두꺼비 부부같다 밤에.........밤나무그늘 아래서 둘이 산보 나와다닌다 넘 다정하네... 달밝은 밤........ 두꺼비 부부 행복한 산보. 부럽다 우리딸이늘 잡던 잠자리 무척 .. 2004. 10. 7.
산장에 여기저기...........이쁜곳 산장에 핀꽃들 2004. 10. 7.
산장 주위에 핀 꽃과 풍강 산장주위 2004. 10. 7.
산장속으로 들어가 보자 좋은건 엄돠 글치만 하나둘씩 우리 엄마 아부지가 모으고 해두신거다 그래서 귀한것이다 또 하나 천장에 매달린 저 사연들 다녀간 이들이 남긴 그들의 추억이다 몇년전부터....... 내내..남긴 그들의 사연들. 새것은 거부한다 모두가 오래된 것들 거기 가면 우리가 지겹고 버릴라고 한거도 빛이 나는곳.. 2004. 10. 7.
댓골산장 모습 산장을 여기 저기 각도로 많이 찍었다 별로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 멋지게 혹시...........하면서 눌러따 그런데........ 배경그림으로 해두니.. 정말 션하니 눈이 피곤치 않고 좋다 지금도 그곳에 가 있는듯이 바람이 분다....... 마음에 바람이 분다 2004. 10. 7.
댓골산장의 선녀탕속으로.........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물이 적다 다른해 보다 제일 물이 적다 언제나 그곳은 물이 많앗는데 그래서 더욱더 좋은곳인데... 그래도 온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한다 행복해 한다 맑은 물이 ........ 사람의 마음도 맑게 하나부다 찌든때 깨꿋이 정화시켜 주나보다 200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