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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힐링여행~483

춘장대해수욕장근처 홍원항구 전어회 가을전어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온다는것이다 작년가을 서천에 홍원항구에 가서 먹었던 전어맛이 너무좋아서 엊그제 토욜에 가서 하루 ..그곳에서 유하면서 전어랑..대하 소금구이를 해서 먹었다 넘 맛나다 역시... 이곳에서 먹던 그맛하곤 사뭇다르다 산지에서의 그 맛때문에 멀리 .. 2004. 10. 18.
랑비가 잘가는 마트..코스트코...다. 랑비가 잘 가는 코스트코 매장이다 집에서 가까우니 잘간다 거기 피자는 정말 싸고 맛좋다 마치 내가 외국에서 먹는거 같이 재료가 풍부한게 좋다 맛 있겠조??? ㅋㅋㅋ랑비 마이 묵고 싸가지고 옴..ㅋㅋㅋ 행복해 하는 랑비 보ㅏ용...먹을거 앞에두고..늘 저런다.. 그러니 포동포동 살만 찌지..ㅋㅋㅋ 늘.. 2004. 10. 15.
내 친구 가게...ID ID가게 이름이다 요즘애들하고 걸맛는 가게 어제도 그곳에서 밤새 놀았다 멀리 미국에서 온 친구들고 ㅏ 같이 서강대 근처라서 요즘 시험철이라서 학생들이 거의 없고 가게 몽땅을 전세 낸거처럼 즐겁게 놀다 왓다 호호 하하... 몇십년만에 밤을 지샌거 같다 예전의 올나이트... 피곤하다 나이가 역시 .. 2004. 10. 14.
우리집 명동 나들이 명동나들이....ㅎㅎ 2004. 10. 11.
랑비의 고마운 이웃들 공주처럼 말끔하고 귀한 상치.... 어린왕자처럼 작기도 하고 이쁜 고추,,,, 이것들을 따면서 정말 행복했다 불둑 불둑 울퉁불퉁..... 가지 머슴같이 보이지만 맛은 짱 좋다고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줄려고 일부러 안따고 두어서 조금...ㅋㅋㅋ 낼 아침에 쪄서 묻혀 먹어야지..맛나게따 보라빛 가지.... 2004. 10. 7.
랑비네 추석 상차림.. 명절 아침엔 늘 분주하다 언제나 처럼 일찍 일어나 상차림에 모든 식구들이 바쁘다 오늘도 여전한 그날 추석 아침 제사상차림이다 아들 세명........ 아버님이 남기신 유산들이다 차례대로 모두 한잔씩 조상님들에게.... 우리조상님들 명패... 지방이다 예전에 모두 붓글씨로 써는데 지금은 모두 컴텨로 .. 200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