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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korea 알맹이~911

내곁의 사람들.. 울긋 불긋... 모임이다 모두 부부모임. 한사람만 혼자.. 모두 부부가 ... 참 좋은사람들. 이쁜 사람들. 착한 사람들. 이래서 좋다 신랑 고등학교 ....좋다 방홍부부 011-654-9234 (조효라)011-684-3731 김우석 부부 016-9218-3333 (조성연)011-9683-9293 조내옥부부 011-710-9984 (최귀자)019-627-7625 한병주 부부 011-650-6419 (안향.. 2005. 5. 8.
나의 사랑들 내사랑들...모아둔다 사진.. 명동에 간날 사람도 많던날 희연이가 경주에서 어제 밤 왔다ㅣ 호프집가서 먹고 나서 오늘은 남대문경찰서 오빠 같이면회가서 데리고 나와서 함께 명동간날 올만에 네식구 외출 2005. 5. 5.
영광의 상처........자전거타기작전 자전거 타다가 남긴 상처. 넘 아프다. 멍이 장난 아니다 무릎에 주로... 페달로 인해서 생긴상처다 기념으로 남김..ㅋㅋ 지난 금욜부터 시작.... 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저녁 자전거 시작 페달 밝기.. 30일 ...혼자서 ㄱㅕ우 올라다 내렸다 거의 실패... 5월1일... 안양천에서 한참을 혼자 달림. 그러다가 신나.. 2005. 4. 30.
랑비 ㅎㅎ ㅎㅎㅎ 친구가 준 술.ㅎㅎ 아직도 아까워 못먹는당..ㅎㅎ 언제나 딩동.~~ 그러면서 젤 먼저 댕그렁 하면서 울림으로 알려주는 풍경 산지오래된거이면서도 랑비가 아끼는 물건 여름이 되면서 좀더 션하게 보이려구 마트에서 2000원주고산 풍경 제법 바람이 불면 값에 비해서 아주 소리가잘난다 맑고 ....... 2005. 2. 6.
히.....히.....히......여......니.... ㅎㅎㅎㅎ 면접보러 갈때에... 2005. 1. 25.
나의 두 연인.. 아들이 외박나와서 같이 명동에 갓다 나랑 딸래미는 머리를 잘랐다 딸래미는 앞머리만 커트.. 나는 전체 잘르고... 미용실에서 우리가 머리 만지는 동안 혼자 기다리던 아들이 종이학을접엇단다 내가 안찍으니 우리 딸이 먼저 잘르고 나선 내대신 오라버니의 그 모습을 찍었다. ㅋㅋㅋ 그엄마에 그딸.. 2005. 1. 20.
랑비 애인 나의 사랑 내 애인... 늘 부르짖는 내 앤.. 추운데 외출 했다 모임이란다.. 오리털입고 가라고해도 기어이 입고 간다 감기 걸릴까 걱정이다 기분이좋으면 감기도 안걸리겟지? 엄마보다 니가 더 엄마처럼 챙겨주어 고맙다 입고 나가는데 어찌나 이쁘던지..한컷... 사진 올린지 알면 나 또 죽는다 우악.................꽥.. 2004. 12. 30.
랑비 가방이랑 목걸이 신발.ㅋㅋㅋ 미국에서 친구가 보내준 명품가방이다 넘 구엽고 딱 내 추ㅣ향이다 다들 어여쁘다 한당 근디 좀 크기가 작아서 소지품을 다 못너쿠 다니다 그거 빼곤 넘 이쁘다 목걸이......... 귀걸이........... 이쁘다 날씨도 우울한디 글치만 하루가 우울하지 않게 보내따 오늘 랑비가 하고간 목걸이 귀고리 가방 신발.. 2004. 10. 7.
우리공주의 솜씨 우리 딸래미 작품........ 네일아트 작품..ㅋㅋ 반지 내가 사주따.....이쁘다.. 우리 공주 의 손가락. 넘 이쁘다 재주가 좋아서... 어찌나 손가락에 이쁜 색칠도 잘도 한다 어디서 저런걸 본거도 아님에 그 아이의 번뜩이는 패션감각과 창의력이 튀는 생각들 아무리 보아도 우리 공주는 먼가 새로운걸 만들.. 200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