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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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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속으로 들어가 보자 좋은건 엄돠 글치만 하나둘씩 우리 엄마 아부지가 모으고 해두신거다 그래서 귀한것이다 또 하나 천장에 매달린 저 사연들 다녀간 이들이 남긴 그들의 추억이다 몇년전부터....... 내내..남긴 그들의 사연들. 새것은 거부한다 모두가 오래된 것들 거기 가면 우리가 지겹고 버릴라고 한거도 빛이 나는곳.. 2004. 10. 7.
댓골산장 모습 산장을 여기 저기 각도로 많이 찍었다 별로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 멋지게 혹시...........하면서 눌러따 그런데........ 배경그림으로 해두니.. 정말 션하니 눈이 피곤치 않고 좋다 지금도 그곳에 가 있는듯이 바람이 분다....... 마음에 바람이 분다 2004. 10. 7.
댓골산장의 선녀탕속으로.........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물이 적다 다른해 보다 제일 물이 적다 언제나 그곳은 물이 많앗는데 그래서 더욱더 좋은곳인데... 그래도 온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한다 행복해 한다 맑은 물이 ........ 사람의 마음도 맑게 하나부다 찌든때 깨꿋이 정화시켜 주나보다 2004. 10. 7.
우리공주의 솜씨 우리 딸래미 작품........ 네일아트 작품..ㅋㅋ 반지 내가 사주따.....이쁘다.. 우리 공주 의 손가락. 넘 이쁘다 재주가 좋아서... 어찌나 손가락에 이쁜 색칠도 잘도 한다 어디서 저런걸 본거도 아님에 그 아이의 번뜩이는 패션감각과 창의력이 튀는 생각들 아무리 보아도 우리 공주는 먼가 새로운걸 만들.. 2004. 10. 7.
랑비의 고마운 이웃들 공주처럼 말끔하고 귀한 상치.... 어린왕자처럼 작기도 하고 이쁜 고추,,,, 이것들을 따면서 정말 행복했다 불둑 불둑 울퉁불퉁..... 가지 머슴같이 보이지만 맛은 짱 좋다고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줄려고 일부러 안따고 두어서 조금...ㅋㅋㅋ 낼 아침에 쪄서 묻혀 먹어야지..맛나게따 보라빛 가지.... 2004. 10. 7.
랑비네 추석 상차림.. 명절 아침엔 늘 분주하다 언제나 처럼 일찍 일어나 상차림에 모든 식구들이 바쁘다 오늘도 여전한 그날 추석 아침 제사상차림이다 아들 세명........ 아버님이 남기신 유산들이다 차례대로 모두 한잔씩 조상님들에게.... 우리조상님들 명패... 지방이다 예전에 모두 붓글씨로 써는데 지금은 모두 컴텨로 .. 2004. 10. 7.
시댁 김치랑 친정송이 버섯 친정에서 아부지가 열심히 산에 다니시면서 따신 송이버섯. 정말 귀한것인데 늘 보내준다 팔면 돈이 엄청난건데... 산지에서도 키로에 삼십마넌은 하는데말이다 늘 애들 먹인다고 ..... 백팔이 허옇게 되신 분이 흰수염 날리시면서 산등성이 몇게씩 다니시면서 심?f다...하시면서 따신 귀한 거다 그것을.. 2004. 10. 7.
미국 에 친구가보내준 선물 미국에 영님이가 보내준 작년에 생일 선물 케익이랑 꽃바구니랑....예쁜 티셔츠랑 가방 너무 고마워서 찍어두었던 사진 동영상도 찍어서 보내주엇다 지금 ㅁ봐도 기분 업된다 영님아 고마워.!!~ 따랑해 널...........~~!! 우리집은 꽃세상 꽃을 좋아하시는 엄마 난을 좋아하시는 아빠 지금우리집은 피어나.. 2004. 10. 7.
우리집에 꽃피었어요 엊그제 친구랑 일산지나 백마역부근에 유황오리집에를 가게 되엇습니다 그곳은 농원에서 하는 곳이었는데 그집에 가보니 한련화가 너무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기별꽃이다.. 이름도 넘 아름답다 아기별이라니.... 관음죽........... 친정에서 분양받아온건데 넘 잘 자란다 토양이 좋아서인지 흙을 시.. 200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