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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비추어 들어온 모습이
방 가득가득 들어와 너무 아름답다
거실로 나와보니 역시....
여기도 거실 절반을 햇살이 가득 가득 들어와 있다
기온이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이
우리들을 움추리게 하지만..
봄 햇살은 오늘도 우리 맘속으로
햇살을 따사롭게 비춘다
세월은 봄으로 흐르고 있나보다
햇살틈새로 봄이 쏘옥 들어오나보다
춥다고는 하지만 오는 봄을 막을수는 없나보다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글쓴이 : 먼산가랑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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